[스크랩] 어느 남편의 애절한 기도 어떤 남편이 자긴 매일 출근하여 고생하는데 마누라는 집에서 빈둥대는 것 같아 어떻게 지내는지 자세히 알고 싶어 하나님께 기도하며 소원을 빌었답니다. 주여, 나는 매일 8시간이나 열심히 일 하는데, 집사람은 집에만 있습니다. 그러니 내가 출근하여 얼마나 힘들게 일하는지를 마누라가 알도록 해.. 카테고리 없음 2007.04.06
[스크랩] 마음에 새기면 좋은글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내가 남한테 주는 것은 언젠가 내게 다시 돌아온다. 그러나, 내가 남한테 던지는 것은 내게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달릴 준비를 하는 마라톤 선수가 옷을 벗어 던지듯 무슨 일을 시작할 때는 잡념을 벗.. 카테고리 없음 2007.04.04
[스크랩] 아름답던 추억의 그시절 55곡감상하기 흑백의 추억 아련하고 따뜻한 우리들 기억속의 시그널 뮤직's 그리고 여는 음악's ~~ 3시만 되면 전화기 앞에 앉아 다이얼을 돌리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7개 넘버중 6개는 미리 돌려 놓고 마지막 번호를 끝으로 돌려 놓은채 기다렸다가 " 신청곡 받습니다..." 라는 멘트가 나오면 다이얼을 놓았죠... 남보.. 카테고리 없음 2007.04.01
[스크랩] 더 소중한 이유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더 소중한 이유 1. 부모가 소중한 까닭은 나를 낳아주신 고마움 때문만도 아니고 존경하는 마음 때문만도 아니다. 부모가 계시어 孝를 실천할 수 있고 그렇게 자식에게 本을 보이면 사람이 살아가는 일.. 카테고리 없음 2007.04.01
[스크랩] **당신과 함께라면** **당신과 함께라면** 당신과 함께 걷노라니 차-암 괜찮다는 생각을 하며 가슴을 진정시키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렇게 당신은 나의 사정을 아시기도 하지만, 따스한 솜이불처럼 당신의 마음이 그렇게 넓은 줄을 미처 몰랐습니다. 또한 당신은 속속들이 어찌그리 얘기를 자상히 해 주시는지 흐르는 샘물.. 카테고리 없음 2007.04.01
[스크랩] 김장독 못열어! 모처럼 거실에서 쉬고있던 남편이 청소하는 부인의 엉덩이를 보더니, 아이구~ 이런 갈수록 펑퍼짐해지누만? ㅠ 저기 베란다에 제일 큰 김장독하고 크기가 거의 비슷하네!!~ 아이구~저런~하며 부인을 놀렸다. 부인은 못 들은 척하고 자기 일을 했다. 남편은 재미를 붙였는지 이번에는 줄자를 가져오더니.. 카테고리 없음 2007.03.29
[스크랩] 노년을 위하여... ♡♧♤*☞ 제사정으로 1주일 못들어 와도 양해를... ☜*♤♧♡ 우리는 살아오다. 어느날 문득 노년을 보내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머리카락은 희끗희끗 반백이 되어있고 몸은 생각같이 움직이지 않고. 자신의 키 보다 훨씬 커버린 아들은 회사에 출근하고 어느새 딸들은 결혼을 하여 엄마가 되.. 카테고리 없음 2007.03.27
[스크랩] 땅은 이렇게 사라. '땅'은 이렇게 접근한다 ! 1. 고기도 먹어본 사람이 맛을 아는 것처럼 땅도 일단 사보아야 땅에 대한 매력을 맛볼수 있다. 그래서 사보고 팔아보고 재미보고 해본 사람이 또 사고 팔고 한다. 땅은 어려울 때 재기의 발판이 된다. 그러나 땅을 돈있을 때 사두지 않는 사람은 잘못되면 끝이다. 2. 주택 옆에 .. 카테고리 없음 2007.03.25
[스크랩] 경상도 여자와 전라도 거시기 ◆ 경상도 여자와 전라도 거시기 경상도 여자랑 전라도 남자가 결혼을 했다. 신혼 여행을 가서 첫날밤이 되었다. 신랑이 열라게 씻고 홀딱 벗고 침대에 누웠다. 경상도 색시가 애교를 떤다고 한마디 했다. 신부 : 좃내(좋은 냄새) 나네요. 신랑이 놀래서 쳐다보며 이렇게 말했다. 신랑 : 엉, 그렇게 씻었.. 카테고리 없음 2007.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