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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죄수 신창원이 말했다

13579 2007. 4. 22.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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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수 신창원이 말했다.

 

"지금 나를 잡으려고 군대까지 동원하고 엄청난 돈은 쓰는데,

나같은 놈이 태어나지 않는 방법이 있다.

내가 초등학교때 선생님이 '너 착한 놈이다'하고 머리 한번만

쓸어주었으면 여기가지 안 왔을 거다. 5학년 때 선생님이

'새끼야, 돈 안가져왔는데 뭐하러 학교 와. 빨리 꺼져'하고

소리쳤는데 그때부터 마음속에 악마가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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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섹시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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